그리움의 끝에 서 있다. 바다처럼, 하늘처럼, 구름처럼, 웃으며 살아가지만 가슴은 아프다. 문득 문득 하품하다 눈물 날 때처럼 그렇게 눈물이 글썽일 때가 있다. 제주도, 20090314_16 ⓒ 흰상어
흰상어
2009-06-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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