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살장에서 일했던 나에게 저렇게 벗겨진 양의 모습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으며, 마음속 한구석에 감춰두었던 양에 대한 미안함을 꿈틀거리게 했으나....... 양꼬치는 맛있다. (다음은 키르키즈스탄 입니다. 아우!)
Abaco
2009-06-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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