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새벽, 그 향기가 좋아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어. 언제나 그렇듯 감성이 이성을 넘는 시간. 어느 음악을 들어도 가슴 깊이 아로 새겨지는 벅차오르는 이 기분을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by. 로즈마리화나 (RoseMariJuana, 1986)
RoseMariJuana
2009-06-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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