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은 기다림이다. 오지 않을 그대를 위해 문을 열어둔다. 차마 빗장을 걸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다. 오지 않을 그대이기에 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도루묵
2009-06-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