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애미,애비도 없이 이모 밑 그늘이건만 더 맑고 더 환하고 더 밝게 잘도 자랍니다. 잘보면 뒷곁에서 보자기를 펄럭이며 멋진 배경을 만들어주는 이복누나가 사이로 흘킷 보입니다.
낭만뚜껑 / T1
2009-06-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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