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한 걸음.. 한 걸음.. 외롭운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하지만.. 아직은 혼자가 아니다.. 날 지켜봐주는 이들이 있기에.. 나는 오늘 하루도 내일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 볼란다...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Ming
2003-12-23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