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샤멘사원 사원내부에 있는 촛불 관리실? 안의 할머니와 수많은 촛불들. 비가 내리는 샤멘사원에 따뜻한 기억을 남겨준 곳. 야크기름과 낯선 이방인이게 웃어주던 할머니의 웃음 그리고 따뜻했던 열기들. 아.....가고 싶다.
rnrhkdgus
2009-06-10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