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의 쇼 다음달이면 우리아들도 1살이 되는군요 정말 시간은 유수같이 빨리간다고 해야하나요 ^^ 벌써 1년이라니 이리저리 잘모르고 힘들다 라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어느새 없어서는 안되는 나의 분신같은 존재로 저의 앞에 버졌이 않아있을때면 전 놀랍니다. 헛^^;;
한결같은 마음으로
2009-06-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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