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이 날 처럼 기억나지 않잖아.
더하는 말 : 여긴 남이섬 들어가는 배일 뿐이고, 선창에 비친 내 모습을 찍는데,
사람들 안에서 주르륵 앉아 날 보고 있을 뿐이고, 난 눈 막 마주치고 있고 ~
차마 뷰파인더에서 눈 떼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 옆걸음질.
,,, 셀카는 참 힘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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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you 님 / 먹고 사는 거만 할까요...;;; ㅋㅋ 앞으로도 찍어볼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