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pegoat....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Thanks to *Rabbit...
J.G
2009-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