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형제간에 트러블이 비일비재한 이 시대에.... 너희들은 그렇게 꼭 붙들고 의지하며 살길 바란다... 8개월 둘째가 위태하게 앉아 있는데.... 5살난 첫째가 동생이 넘어질까봐 손을 내밀어 잡아준 상황...
양한마리.
2009-06-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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