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간다. 세월은 흘러간다 . 나두 언젠가는 저 분과 같은 주름살이 나의 온 피부를 감쌀것이다 . 그렇지만 . 지금 걱정하지말자 . 저 주름이 세상을 산 보람을 느낄수 있는 그런 주름살이 될수 있도록 . 살아가자 .
高飛
2003-12-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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