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이렇게 옷을 벗어도 시원했었는데... 지금은 옷을 입어도 춥다... 그러나 추운 지금이 행복하다... 2003년 8월 2일 조카가 빛을 본지 532일 지난 날에...
Double_U
2003-12-2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