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고싶다... 2003.12.03 ~ 2003.12.07 필리핀 세부 Bantayan Island에서... 일정내내... 오전에 눈 뜨자마자 밥먹고... 배타고 나가서는... 바다 한 가운데서... 달을 보며 별을 헤며... 육지로 돌아왔다... 그때의 그 느낌... 별자리를 찾으면서 했던 생각들... 또 너의 생각들...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마음속에 고이고이 담아가지고 돌아왔습니다...
aMorE
2003-12-2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