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여줘. 오랜만에 작은 딸을 데리고 동물원에 갔습니다. 큰 딸은 제 동생만 할때 원없이 사진을 찍어줬던 기억이 나는데... 점점 바쁘다는 핑계로 아빠의 역할을 소홀이 하는 것 같아 미안하군요. 연못 다리위에서 잉어를 보겠다고 난간에 매달린 모습입니다.
eoyy
2003-1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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