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not guilt... 어제 밤11시,,, 광주에 있는 옛 전남도청에 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학교든 학원이든 수업끝나고 온 학생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거... 2시간 30분을 줄을서서 기다린끝에 헌화를 했습니다..01시 30분경에... 그런데 제 뒤에도 여전히 학생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비단 제가 지금있는 이곳,,광주만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편히 가십시오,,,삼가 故人의冥福을 빕니다....
내고향 부산
2009-05-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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