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 나이 지긋한 농부 두 사람이 곱게 갈아 놓여진 밭에 무엇인가 파종을 하고 정성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커다란 나무가 전면에 있어 이곳에서 자손만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였다.
김수군
2003-12-23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