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도 널 그렇게..
2008.summer mission in the East Sea
이렇게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보기 좋구나.
웃음은 전파되거든~
그런데 살다보면,, 이렇게 웃기 힘들 때가 올거야~
그럴 땐,, 이 사진을 꺼내들고
아무 근심도 염려도 없던
맑은 눈을 바라봐~
지금 너의 눈처럼
예수님도 널 그렇게, 늘 그렇게
바라보고 계시단다!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시편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