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날... 밤새 달려간 봉하마을 어귀에 걸려 있던... 앞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대통령을 뽑을 수 있기를... 그리고 또 그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각의제국
2009-05-2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