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XIT 2008.7 모델의 겁에 질린 큰 눈망울에서 두려움이 확 와닿았다.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서있는 듯한 연출... 모델 : 장수연
장군운전병
2009-05-2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