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悲 햇살 강한 월요일에 찾아간 우음도 재개발로 곧 사라진다고 하더니 이곳저곳에 붉은색으로... 순진한 아이들은 그저 인사잘하고 사진찍으러오셨냐구 반겨주던데..
kizz
2009-05-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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