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아서... 신랑 후배네 아기... 윤서... 90일 즈음...^^ (참고로 공주님이시다...으흐흐~) 애아빠를 너무 닮아, 볼 때 마다 푸훕 =ㅂ=;;하고 웃음이 터져버리고 만다...^^ 엎어 놓았더니 용을 쓰고 얼굴을 들더니 흔들흔들~ 위태롭게 고개를 돌려 엄마를 찾는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찾았다!!! 시선고정!!! ^^ 윤서야~ 눈 빠지겠구나~~^^
밥고양이
2009-05-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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