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 . . . 11월말 외가집 식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사진의 주인공인 '17년차' 나는 이종사촌 동생에게 사진을 찍어주면서 해맑은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기회가 생기는 대로 자주 사진에 담아주어야겠습니다. 행복했던 어느날. 청풍에서..
romanlaw
2003-12-2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