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 8 일 태어난지 418일째... 그때... 사진이 무엇인지 모르던 시절... 그때의 사진이 더 맘에 듭니다... --------- 인화물 스캔 --------- 이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 오석준 ---------
zinjj
2003-12-22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