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아버지는 말이야...! 울 할아버지는 말이야...! 지금은 내가 말이야 ...! 이렇게 작게 살지만 말이야...! 울 할아버지는 말이야...! 그 큰 덩치로 말이야...! 마그마 속을 막... 말이야...! 그렇게라도 위로를 받아야 할 세상 살이다.... 돌아보니.... 그런 내 힘없는 말을 들어준 이들이 고맙다.... (__);
BISORY
2009-05-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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