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찍어보고 싶었던 집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꼭 한번 저 집을 찍어보고 싶은데.."라고 생각했지만.. 길 바로 옆이고 차를 델곳이 없어.. 매번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일요일이고.. 차가 없어.. 길가에 차세우고 찍을수 있었습니다.
쿨혀니
2003-12-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