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나... 머리가 벗겨져가는 남편 흉을 보고 있나... 그도 아니면 조금 현실적인 이야기, 곧 고3이 되는 아들래미 이야기를 하고 있나...
Bus502
2003-12-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