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떠우....?(에궁 졸리다) 가족들과의 창경궁나들이에서 찍은 둘째 녀석의 사진입니다. 이제 9개월인데 이 녀석도 걷겠다고 섰다 넘어졌다를 반복하네요...^^ 가족이 있어 전 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현우아빠
2003-1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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