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경복궁. ※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일부러 던져넣은 것이 아니라, 촬영 당시 연못에 떠있던 풍선 입니다. ※ 손이 닿지 않는 거리에 있어서 건져내지 못하고 방치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6月
2009-05-1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