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카메라를 목에걸고 셀프타이머로 찍었습니다. 몇번 시도했는데 아들녀석이 금방 질려하는지라 처음 태워줄때의 표정이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이사진은 처음에 테스트용으로 한번 찍어본것인데 결국 제일 마음에 듭니다.
xuss
2009-05-1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