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inting Laborer 모처럼 주말에 꿀맛같은 낮잠을 자고 일어나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어내는 순간.. 헉...;; 창밖 맡은편에선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파트 도색작업을 하시는 인부 아저씨들이 보였다. 그냥 보고 넘기기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Shepherd Boy
2009-05-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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