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리. 내 믿음은. 무늬만 발라져있을 뿐이고. 급할땐. 다시 믿음에 귀의할 뿐이고. 나란 인간이란.. - 09/04/25/ Nikon D70s/ Tokina 12-24mm -
Munch-Monk
2009-05-0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