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시 아파트에 살던 오빠네 식구. 아들만 3명이여서 늘 아랫층과 소음문제로 고통당하다가..선택한 전원주택의 생활. 아파트의 삶보다 더 손은 많이 간다지만...장군이도 기르고. 닭도 기르고.. 더욱 풍요로워진 삶. 언니와 막내조카 윤이..그리고 장군이...행복해보여 참 좋습니다.
살찐 토토로~*
2009-05-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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