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e.. 안녕?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나는 얼마전에 너무 화가났어아니 고작 남이 먹다버린 밥 따위 처먹일거면서일만 죽어라 시키고 사랑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근데 놈들은 내언어를 못알아먹나봐 아니 돈도없으면서 어딜 삿대질 하는건지정말 X같은놈들 내가 같은 소릴 7번이나 하게 만들더라구, 근데도 자꾸 일하라고 윽박지르니까 내가 이렇게 또 이야기를 안 할순 없잖니. 그래서 나름 꽃도 그려주고 스마일도 21개나 그려주니까 주인놈이 망치를 들고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8번이나 때렸어 ㅠㅠ 기익칙칙 기이이이잉 치익- 치익- 치익 치익- 치이익- 왱~.. ... from inkjet printer (c) 2009 platanus avenue
바람계곡 가로수
2009-05-07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