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어린이날....아직은 너무 어린 아들 덕분에 어른들이 쉬게 되었네요.. 그래도 바람은 쐬어야지 하며 나간 집앞 산책로에서.... 항상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내가족과 그안에서 묵묵히 두 남자를 보필하는 사랑하는 아내... 고마워라고 말해야 겠네요...
공룡탈출
2009-05-07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