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7세 소녀 예람이의 꿈을 민들레 홀씨에 담아 힘차게 날리던 날에 / 현재 영구치 교환 주기라 치아가 결고르지 못합니다^^;;
▒ 선도 ▒
2009-05-07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