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역 569번 버스정류장 뒤에 서있는 벚나무 온난화의 영향인지 2009년 5월 6일은 한여름 마냥 더웠다. 머릿속엔 온난화에따른 이상기후가 지구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줄까 하는 생각이 뒤죽박죽 섞여있었다. 이녀석도 변화를 느끼고 있을까.
Jangseo
2009-05-06 18:3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