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랑 딸랑구랑 나들이~ 딸이 걷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나들이다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엄마아빠랑 처음으로 나간 나들이라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걸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나가지 못한게 미안합니다. 바쁘더라도 짬짬히 시간내서 날씨좋을때 자주 나가야겠네요.
JunkMan
2009-05-06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