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낚시꾼 일본에서 왔다는 히로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 좋아 낚시를 합니다!" 막 잡아올린 송어를 살며시 놓아주며 그는 환하게 웃었다. 그는 그렇게 그날 잡은 유일한 고기를 놓아주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으로 그래! 행복은 모든 것을 내려 놓음에 있었다.
Simple Life
2009-05-0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