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이 # 35 띠리리한 내아들이지만... 좀 더 약았으면 하는 내아들이지만.... 괜찮아...천천히 자라는거야...괜찮아.... 부드러운 미소로 봄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 어느 날... ^____^
zoe틱
2009-05-0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