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사이 한 10년쯤 되었을까..이곳이 경주 어딘가라는 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때 첨 봤을떄 작은 충격이었던 갈라진 땅... 제목을 '각질'로 할까..11월로 할까...하다가...처음 든 느낌으로 가기로 했다....
라일락
2003-12-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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