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나하고~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데다..... 여울이가 감기까지 걸려버린 상태라..... 너무 맘이 아파....오랜시간 찍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란 존재의 소중함을 진하게 느낄수있었던 좋은 출사 였습니다^^
여울아빠
2003-12-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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