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그냥 늘상 보여지는나.. 유리에 비치거나 창문에 비친 나를 나는 매일같이봤어 근데 오늘 편입아줌마와 자화상얘기를하다가 느낀게있어 나 라는사람을 내가 볼수있는것은 무엇에 비추어야 볼수있지 그렇게 보여지는 나는 왠지 다른세상에사는 사람같애 이유는 모르겟어 그냥...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려고 어디선가 보내주는거같애. 자화상이라... 언제한번 또다른 나와 진지한 대화를 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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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