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루, 이틀... 또 이렇게 한주가 가고있다... 하루의 반을 보내는 회사. 그리고 잠자고 편히쉬고 내 시간을 보내는 우리집. 이래저래 출근, 퇴근하며 왔다갔다하는 늘상보는 거리들. 낯설거나, 설레거나, 혹은 색다른 일상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어느날이 있을까.. 언.젠.가.
hanelbogi
2009-04-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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