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의미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제시간에 출근 제시간에 퇴근 사람 멍청하게 만드는듯 반복된 작업 늘 같은장소에서 피는 흡연장소 늘 같은 장소에 존재하고 있지만은 자연은 가끔 그런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듯..
han-c
2003-12-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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