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기쁨 그림 배운 적도 없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중학교 때 드래곤 볼에 감명을 받아(T.T) 낙서로 시작한 그림 그리기 취미. 사소한 낙서가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해주는 장면에서는 참 유용한 도구가 되죠~ 어느 덧 좋아해주는 사람도 꽤 있지만 사실 제 그림은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많은 시간을 함께해준 그림 친구와 함께 나는 언제까지나 마음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마음을그리는화가
2009-04-2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