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니?!!! 멀리만 뻣어가는 모습이 우리들 같아요.. 험한 고난을.그리고 장벽을.. 가끔은 부디치고 부서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인간미 있는 것 같아요...
deeeeb
2009-04-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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