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골목길... 예전에도 알았을까요? 이 길이 이처럼 운치있는 길이었는지 예전에도 알았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동행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얀웬리
2009-04-2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