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 아프다... 저런 눈 빛을 볼 때마나 가슴이 아프다. 풀어주고 싶어서 아프고... 풀어 줄 수 없어 더 아프다... 원망하고 증오하다... 모처럼의 자유를 복수로 물들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모처럼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위해 용서하고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나를 위한 것이었다.
BISORY
2009-04-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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