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마음.. 따듯한 봄날의 메타세콰이어길.. 길은 한길이지만 남겨지는 이야기는 많은 길.. 그 길.. 동행은 못하지만 그 시간의 나눔은 함께 할 수 있음을...
광필
2009-04-2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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